그리고 핵쟁이가 과연 계정을 하나만 살까? 이후, 전혀 막지를 못하고 있음으로 현재진행형인 상황이기 때문에 핵 제재로 인한 총수익은 여전히 상승 중이다.
중력: 자신의 클라이언트 상에서만 중력을 조절하여 점프시 높게 점프하고 내려갈때에는 천천히 내려온다. 대신 공중에 있을때에는 이동이 빠르다. 정식 버전에서는 이동 검증이 이루어지는지 스피드핵 대신에 점프 관련 핵이 늘어났다.
다만, 원론적으로 당연히 해야 할 것만 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가 우세한데, 공지사항에서 어떤 아이디의 어떤 방송인이 핵을 써서 정지당했는지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어서 여론이 마냥 긍정적이지는 않다. 중국 스트리머에 대해 알고 싶지는 않지만, 최소한 누가 사용했는지는 명확히 박제했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 게다가 중국쪽 펍지 사이트에는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확인됐다. 명백히 중국의 잘못임에도 중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
초기부터 핵 사용 후 걸리면 환불하고 다시 환불한 돈으로 게임을 재구입하여 핵 제재에 의미가 없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일부 유저들은 중국유저들에 대한 왜곡된 정보라며 믿지 않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나마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여러 명의 유저가 신고를 한꺼번에 한다면 빠르게 제재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신고는 필수.
레드존 핵: 지정한 곳에 모든 폭격이 떨어지는 핵. 사용시 한 건물에 수십발의 폭격이 떨어지는 상황이 생긴다.
중국에서 핵이 얼마나 공공연하게 죄의식없이 쓰이는지에 대한 인식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사건.
하나도 빠짐없이 다 터뜨려주는 모습입니다. 사이다를 마신듯한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과거에 핵문제로 플레이 유저들이 많이 빠지거나 다른게임으로 갈아타는 등의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결국 하드웨어 밴을 시작하긴 했지만,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유저들의 의문을 해소하지는 못 했고, 그 하드웨어 밴 자체도 갈 길이 멀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저는 헬퍼 사용으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스피드핵은 캐릭터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가장 빠르게 안전 구역으로 이동하거나 적을 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바퀴벌레 핵: 기절한 사람을 매우 빠르게 움직이게 한다. 연다가 보는 영상.
물론 언제 막힐까 또한 알 수 없는 것으로 그나마 예시의 파일들처럼 대놓고 '나 핵쟁이다' 하고 광고하는 초능력 배틀 핵조차 바로바로 막히지 않고 한참 걸리는 편인데, 눈에 잘 띄지 않는 에임봇 롤헬퍼 같은 것은 어떨까? 아마 막는 데에 기약이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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